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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의 시각
북 김정은 핵 미사일 개발 지속... 9 ·19 군사합의 유지해야 하나?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11월 22일 정부가 북한이 21일 저녁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 “9·19 군사합의 1조 3항에 대한 효력을 정지하고, 과거에 시행하던 군사분계선 일대의 대북 정찰·감시활동을 복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북한의 여러 차례 합의 위반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로 실효적인
이장호
2023.11.28 15:33
베테랑의 시각
‘강군 육성’...새로운 군 수뇌부에 바란다.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최근들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더욱 격해지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전면전으로 치닫는 긴박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더욱이 민간인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거센 비난을 받고 있음에도 이스라엘은 공격을 멈출 기미가 없어 보인다. 심지어 우방인 미국의 중재
이장호
2023.11.10 14:13
베테랑의 시각
군 진급이라는 가치가 주는 의미는?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직장인은 직종에 관계없이 ‘승진’이라는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승진이 단지 경제적은 이로움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흔히 인사철이라는 연말이나 6월이 되면 공무원이건 일반인이건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
이장호
2023.11.03 15:19
베테랑의 시각
우리 군 지금 당장 이대로 북한과 싸워 이길 수 있나?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신원식 국회의원이 우여곡절 끝에 국방 장관에 임명됐다. 지난 7일 국회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의 재가로 장관에 취임했다.그리고 9일 첫 외부 행보로 육군 제1보병사단을 방문했다. 왜 1사단일까?하고 의구심을 품겠지만, 1사단은 경가도 파주에 위치하고
이장호
2023.10.17 12:39
베테랑의 시각
시민이 함께하는 국군의 날 행사를 기대하며...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지난 달 26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국군의 날 행사 시가행진이 열렸다. 2013년 이후 10년 만에 도심을 가로지는 국군의 행진이 펼쳐져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오랜만에 열린 대규모 군 행사여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를 본 나의 감흥은 많이 달랐다. 20
이장호
2023.10.06 11:16
베테랑의 시각
이번에도 군 출신 국방 장관...문민 장관은 언제나?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지난 폭우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해병대 병사의 사망 사고가 결국 국방 장관 경질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를 낳고 있다. 이종섭 국방 장관 후임으로 군 장성 출신인 국민의힘 신원식 국회의원이 후임 장관으로 지명되어 곧 임명 절차가 시작될 모양이다.이 장관이 문책성으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될
이장호
2023.09.25 13:51
베테랑의 시각
[배테랑의 시각26]프로 답지 못한 국방부 대변인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아마도 최근 국방부와 군 관련 이슈 중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이 홍범도 장군의 흉상 이전문제일 것이다. 일제 식민지시대 항일운동과 독립운동의 상징인 홍범도 장군의 흉상이 육사에 세워져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 이전한다는 육사와 국방부의 입장을 보도하면서 정치적인 대력까지 불거지면서
이장호
2023.09.18 10:19
베테랑의 시각
[배테랑의 시각25]근본부터 흔들리는 軍,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1950년 6.25전쟁은 우리나라의 역사에 있어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에 비교될 정도로 나라의 근간이 위태로웠던 크나 큰 사건이자 전환점이었다. 일제 식민지에서 벗어나 조선 왕조로의 회귀가 아닌 민주주의를 채택한 국가의 운명이 온전하게 자리 잡기도 전에 국가 전채가 전쟁에 휩싸여 3년
이장호
2023.09.08 14:47
베테랑의 시각
[배테랑의 시각24]군도 시대와 환경에 맞는 변화가 있어야 살아남는다.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얼마 전 지인을 만나 저녁을 먹는데, 재미있는 얘기를 해 줬다. 아들이 두 달 전에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해 지금은 복학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아들이 전역하고 처음 1주일 정도는 아침 6시면 일어나서 제 방도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 매우 모범적인 전역 군인의 길을 가고 있어 내심
이장호
2023.08.23 14:18
베테랑의 시각
[배테랑의 시각23]장교 수급 ‘비상’...이 정도까지 왔나!!!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군을 움직이는 일선 장교자원이 부족해지면서 군에 발등의 불이 떨어져 난리다. 육군이 올해 학군사관(ROTC) 지원자 미달이 확실시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후보생 추가 모집에 나섰다고 밝혀 우려했던 걱정이 현실이 되었다. 지난달 31일 육군은 ROTC 후보생 추가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라
이장호
2023.08.14 10:15
베테랑의 시각
[배테랑의 시각22]병역자원 감소, 대안마련 시급하다.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1이종섭 국방장관이 지난 7월 1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안보포럼' 창립 행사에서 "인구 위기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는 병력자원 감소로 이어져 국가안보에 심대한 도전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한 국가의 장관이 직접 안보 위기를 언급할 정도로 저출산으
이장호
2023.08.08 13:18
베테랑의 시각
[배테랑의 시각 21] 해병대원 사망...일방적 상명하복 군 문화 이래서야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1900년대 특정 시기에 군인 출신 대통령으로 인해 강압적인 폭력과 정치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그 상처가 아주 오랫동안 남아 있었던 까닭에 군인에 대한 부정적이고 편견이 많은 시대를 살았다.나도 군 생활하는 동안 우스갯소리로 사회 친구들이 ‘군인은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을 종종
이장호
2023.07.31 10:31
베테랑의 시각
[배테랑의 시각 20] 군에 있지도 않은 구명조끼 ... 언제 사주기나 했냐?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 “중대장님, 구명조끼만 입혔어도 살았을 텐데...”10년 만에 얻은 보물 같은 아들을 잃은 유가족이 부대를 원망하며 말씀하신 내용이었다. 최근 내린 폭우로 경북 예천 내성천에서 실종된 주민을 찾는 임무를 수행하던 해병대원이 급류에 휩쓸려 유명을 달리한 사건이 있었다. 구명조끼도 없
이장호
2023.07.24 10:39
베테랑의 시각
[배테랑의 시각 19 ] 육사 해사 공사 통합 가능의 시대.. 군의 변화는 가능한가?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1900년대를 지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군에도 변화가 많아졌다. 과거의 구태의연한 악습과 편견, 부조리 등이 사회의 관심도 증가와 비판으로 군 본연의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며, 시대의 흐름과 요구에 군도 더 이상은 성역도 아니고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보
이장호
2023.07.12 15:12
베테랑의 시각
[배테랑의 시각 18 ]‘나를 따르라’...신임 소위에게 고함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육군의 모든 부대가 분주하다. 다름 아니라 신임 소위가 부대에 전입해 새로운 간부들이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한 해의 반이 지난 시기지만, 소위들에게는 남다른 시기일 수밖에 없다. 드디어 장교로서 첫 부임지에서 그야말로 장교가 되는 것이다. 그동안 오랜
이장호
2023.07.04 15:43
베테랑의 시각
[배테랑의 시각 17 ] 6.25는 잊힌 전쟁인가!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해마다 6월이 되면 자동적으로 6.25전쟁이 생각나고, 동시에 북한과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등 북한 세습체계의 문제를 지적하곤 했다.올해도 6.25전쟁이 다시 생각나는 시기가 되니 과거 전쟁이 가져온 오늘의 현실이 더욱 뜨겁게 느껴진다. 그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우리
이장호
2023.06.21 11:26
베테랑의 시각
[배테랑의 시각 16 ]핵 없는 우리나라...정말 좋은 것인가?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최근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성과 중 가장 눈에 띠는 것이 ‘워싱턴 선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이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워싱턴 선언의 결론은 우리나라는 이제 더 이상 핵무기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핵 없는 나라’가 되었다. 남과
이장호
2023.06.14 16:16
베테랑의 시각
[배테랑의 시각 15]군의 정신교육, 이대로 괜찮지 않다.
[뉴스임팩트=이장호 전 정훈병과 중령]내가 군에서 정훈장교로 근무했다고 하면 공통적으로 ‘정신교육 시키는 장교’라고 반응한다.사실이다. 나의 임무 중 가장 중요했던 것이 바로 정신교육이었다. 대상도 신병 병사에서 영관 장교에 이르기까지 군인이라면 누구나 교육 대상이었다. 정훈장교라는 의미도 정신교육을 위한 것이 상당히
이장호
2023.06.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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