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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시진핑의, 시진핑에 의한, 시진핑을 위한 1인독재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중국공산당이 그야말로 시진핑 1인독재 체제를 확고히 구축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지난 1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우리나라 국회에 해당)에서 투표를 통해 세 번째 국가주석에 올랐는데, 투표에 참여한 2952명 중 단 한명의 반대나 기권없이 2952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
최진우
2023.03.13 11:02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도 안전하지 않다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작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이 넘어가면서 전쟁의 양상이 크게 바뀌고 있다.전쟁초기 러시아군의 일방적 공격에 맞서 자국영토 방어에만 집중했던 우크라이나가 이제는 러시아 본토 공격에 나서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긴장케하고 있다. 지금
최진우
2023.03.02 10:21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우크라 늪에 빠진 푸틴, 날씨까지 외면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작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만 해도 러시아는 전쟁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을 것이다.속전속결로 우크라이나를 굴복시켜 반러성향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축출한후 친러정부를 세워 적당히 영토를 떼가겠다는 그의 구상은 그러나 서방의 단결과 우크라이나
최진우
2023.02.16 10:53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10년 아프간전쟁보다 더 많은 전사자 낸 러시아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작년 2월 러시아의 일방적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 희생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특히 침공을 감행한 러시아군의 사상자 수가 12만명을 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1년째로 접어드는 이번 전쟁의 피해규모가 10년을 끌었던 구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사망자수를 크게 뛰어넘은 이유에
최진우
2023.01.30 11:39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정치인과 욕설의 역학관계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뉴질랜드 최연소 총리 기록을 세운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5년3개월간의 재임을 끝으로 사임을 발표했다. 아던 총리는 최근 뉴질랜드 북섬 항구도시 네이피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깜작 사임을 발표해 언론과 국민을 놀라게 했다.아던 총리를 둘러싼 일화는 많다. 2017년 야당인 노동당 대표
최진우
2023.01.19 16:41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우크라에 38선이 그어진다면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38선은 한국분단의 아픈 역사를 대변하는 숫자다. 일본 패망직후인 1945년 8월 미국과 소련은 남북한을 분할통치하기 위해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남과 북을 분단하기로 결정한다.서해에서 시작해 황해도 옹진군, 벽성군, 해주시, 연백군, 경기도 개풍군, 개성시, 장단군, 파주시, 연천군, 포
최진우
2023.01.11 15:15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따로국밥’ 중국 때문에 멀어진 엔데믹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19세기말 유럽인들 사이에서는 황색인종이 유럽문명에 큰 피해를 줄 것이라는 황화론(yellow peril)이 득세한 적이 있었다. 원래는 빌헬름2세 독일황제가 청일전쟁 말기 당시 새로운 신진세력으로 부상한 일본을 겨냥한 것이지만, 이후 중국인들의 위험성을 빗댄 말로 더 유명세를 탔다.황화론
최진우
2023.01.02 15:46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일본 북 타격 시나리오에 숨겨진 비밀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가 일본은 패망후 평화헌법을 통해 전쟁을 수행할 수 없는 국가로 바뀌게 된다.미 군정하인 1946년 11월3일 기존 대일본제국헌법을 개정한 일본국헌법이 공포되고 1947년 5월3일 시행에 들어간 이후 일본은 헌법개정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일본국헌법은 전문과 11장
최진우
2022.12.21 17:45
최진우 국제논단
[특별리포트] 푸틴한테 날아온 120조 전비 청구서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러시아가 늘어나는 전쟁비용 때문에 빚더미에 나앉을 판이다.인사이더는 영국 국방장관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가 전비를 조달하기 위해 최근 단 하룻만에 130억달러(약 16조9000억원)에 달하는 국채를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그동안 석유와 천연가스 등
이정희
2022.12.21 17:31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트럼프의 몰락과 미국에 부는 케네디 바람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미국은 전통적으로 성별, 연령, 피부색, 종교 등을 이유로 상대방을 차별하는 것을 금기시하는 국가다.그래서 회사에 제출하는 이력서에 사진을 부착하지 못하게 하고 인터뷰에서 종교나 인종, 나이 등을 묻는 것을 대단한 실례로 생각하고 있다.정치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도자의 나이, 특히 대통령의
최진우
2022.12.14 17:14
최진우 국제논단
2000억 달러 푸틴 돈줄 봉쇄 특명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도 벌써 10개월이 다 되어 간다.현대전에서 전쟁비용은 상상을 초월한다.미사일 하나 가격이 1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을 고려하면 하루 수십, 수백 발의 미사일을 쏴대는 러시아가 얼마나 비싼 전쟁의 대가를 치를지 충분히 짐작이 간다. CNN 등 외신들은 러시아가 지
최진우
2022.12.06 10:54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절친 외치던 시진핑, 쿨하게 푸틴 손절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부쩍 가깝게 지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이에 균열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국제사회로부터 ‘왕따’ 취급을 받으면서도 전쟁의 광기를 버리지 않는 푸틴을, 시진핑이 손절에 나선 게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인도네시아 발리에
최진우
2022.12.01 16:42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트럼프 맹신론에 중간선거 망친 공화당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지난 8일(현지시간) 실시된 미 중간선거는 민주당과 공화당 누구의 손도 들어주지 않은 무승부였지만 실상은 공화당의 패배로 보는 시각이 옳은 것 같다. 선거전에 하원과 상원 모두에서 레드 웨이브(공화당 색깔을 뜻하는 붉은색 물결)가 당연시됐는데도 결과는 하원만 탈환하고 상원은 민주당에 넘겨준
최진우
2022.11.14 10:09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11월8일 미 중간선거 관전포인트, 바이든 대 트럼프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오는 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치러질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사활을 걸고 전투를 치르고 있다.민주당 소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입장에서는 남은 임기를 적과의 동침으로 갈지, 아군보호 속에 안전하게 갈지가 걸려있고, 공화당은 2024년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에 빼앗겼던 정권을
최진우
2022.11.08 17:05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때리는데 익숙한 중국, 맞아보니 아프지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검사 출신 변호사이자 청소년 상담 전문가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K씨가 꽤 오래전 TV에 출연해 소개한 에피소드가 있다.학교에서 난다긴다하는 일진들만 따로 모아서 합숙생활을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일진들 사이에서 왕따가 생기더라는 것이다. 남을 괴롭히는데만 익숙해 있던 일진이 막상 자
최진우
2022.11.06 16:37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시진핑 시대 중국공산당 3대 파벌의 운명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개인의 사상, 성분은 물론, 조상의 조상까지 뒤지는 중국 공산당에는 3대 파벌이 있다.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태자당, 상하이방이 그것이다.이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것은 공청단이다. 마오쩌둥이 중국을 장악하기 훨씬 이전인 1920년부터 시작됐으니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공
뉴스임팩트
2022.10.25 10:59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지구상 유일 신정국가 이란과 히잡 살인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이란의 공식 국호는 이란이슬람공화국이다. 영어로 ‘Islamic Republic of Iran’으로 표기한다.공화국은 주권을 지닌 국민이 직접 혹은 간접선거를 통해 대표자를 뽑는 국가 방식이다. 국민의 손으로 임기가 정해진 대표자를 선출하는 것은 모든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방식이다. 그런데
최진우
2022.10.17 18:39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루즈벨트와 헨리포드, 그리고 일론머스크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대공황 시기 미국 제32대 대통령에 오른 프랭클린 델라노 루즈벨트(FDR)는 선거과정에서 재계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았다. JP모건은행, 포드자동차, 제너럴 모터스, 크라이슬러, 보잉 등 당시 내로라하던 회사들은 거액의 정치헌금을 제공하며 루즈벨트의 당선을 도왔
최진우
2022.10.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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