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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우크라니아 의존 국가 굶겨죽이려고 작정한 푸틴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야심차게 시작한 우크라이나 침공이 기대했던 것과 정반대로 흘러가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대통령이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있다. 나라 안팎의 거센 비난에도 불구하고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마음먹은 듯한 푸틴이 식량을 무기화하면서 우크라이나산 곡물에 의존하는 국가들을 벼랑끝으로 몰아넣고 있
최진우
2022.06.21 10:22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클린턴의 성공, 바이든의 실패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만 해도 미국 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인기는 상당했다. 전쟁이 터지면 일단 대통령에게 지지를 보내는 미국인들의 성향을 고려하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바이든에게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처럼 보였다.하지만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그 여파로 국제유가가 치솟고
최진우
2022.06.20 11:04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덩샤오핑의 유언과 시진핑의 조급증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끌었던 덩샤오핑은 일국양제(一國兩制)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중국 지도자였다.1983년 그는 중국을 방문 중이던 폴 오닐 당시 미국 하원의장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의 만남에서 “대만이 조국으로 돌아오면 그곳의 현실과 제도를 존중하겠다”고 말하며 대만과 통일이 되면 서로
최진우
2022.05.23 15:21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푸틴에 놀라 군사중립 포기하는 핀란드 스웨덴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이 나토가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mbc뉴스유튜브영상캡쳐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러시아의 일방적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그동안 군사중립국으로 남아있던 핀란드와 스웨덴을 군사동맹 편입으로 내모는 결과를 가져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불안감을 느낀 핀란드 정부가 15일(
최진우
2022.05.16 10:42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2차 세계대전보다 더 많은 미국인 희생자 낸 코로나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미국에서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들이 5월 들어 100만 명을 넘어섰다. 미국은 코로나 누적 확진자수에서나, 사망자 수에서 다른 나라를 압도하고 있다.세계적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미국의 누적 확진자수는 8377만 명으로 2위 인도(43
최진우
2022.05.12 14:56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푸틴 감독, 시진핑 주연의 개도국 부도 도미노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러시아의 일방적인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는 뜻밖에도 개발도상국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세계의 곡창지대인 우크라이나가 전쟁으로 인해 제대로 식량을 공급하지 못하자 개도국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다.개도국들의 고통은 복합적이다. 코로나 펜데믹 기간 중 인적교류가 막
뉴스임팩트
2022.05.02 13:41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쿠바 미사일 위기와 중국의 솔로몬제도 진출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존 F 케네디 전 미국대통령 시절 소련과 핵전쟁 직전까지 갔었던 것은 유명한 일화다. 사태의 발단은 소련의 쿠바 미사일 기지 건설이었다.당시 소련은 핵무기 보유에서 미국에 절대적인 열세에 놓여 있었다. 니키타 후르시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은 숫적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미국의 코앞인 쿠바에
최진우
2022.04.26 10:55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표트르 대제가 무덤에서 통곡할 모스크바호 피격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러시아의 역사에서 표트르 대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오죽하면 역사가들은 표트르 대제 이전과 이후의 러시아와 완전히 다른 국가라고 평가하고 있다.로마노프 왕조의 제4대 차르이자 러시아 제국의 초대 황제인 표트르 대제는 수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무엇보다 러시아 해군을 건설한 인물로 유명
최진우
2022.04.18 10:11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푸틴과 시진핑의 위험한 브로맨스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근 행보는 로드무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브로맨스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처럼 상대방의 잘못을 감싸주며 애정을 듬뿍 과시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가 일으킨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푸틴이 지구촌 왕따로 위상이 전락하면서
최진우
2022.04.11 16:47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북 핵미사일이 소환한 1994년 클린턴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많은 사람들이 미국 보수정당인 공화당이 대외전략에서 진보정당인 민주당보다 더 강경한 것으로 알고 있다.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민주당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다.공화당은 의외로 외교정책에서 고립주의를 선택한 먼로주의에 가깝다. 반면 민주당은 적극적 개입으로 대외관계를 풀어가는 것을 선호한다
최진우
2022.04.04 11:15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하켄크로이츠, 욱일기, Z 논란의 공통점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러시아의 일방적인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서방은 강력한 제재로 러시아를 옥죄고 있지만 정작 러시아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만만치 않다.푸틴지지 시위에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Z 표시다. Z는 러시아어로 ‘승리를 위해’를 뜻하는 ‘자 포베두(Za pobedu)'의
최진우
2022.03.28 10:02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3연임 대관식 앞둔 시진핑의 대만침공 시나리오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에게 올해는 매우 중요한 해이다.이미 2연임을 한 시진핑의 집권2기(2018~2022년) 마지막 해이기 때문이다.덩샤오핑 이후 중국 수뇌부에게는 퇴임 공식이 있었다. 당총서기 10년을 지냈거나 새로운 5년 임기에 앞서 68세가 넘으면 은퇴한다는 것이 공산당 불문율이었다.
최진우
2022.03.21 11:05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푸틴이 부활시킨 미국 2개의 전쟁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미국은 아주 오랫동안 2개의 전쟁 전략을 유지해왔다.2차 세계대전때 나치 독일과 군국주의 일본을 동시에 상대했던 것에서 비롯된 2개의 전쟁 개념은 아버지 부시 행정부 시절인 1990년 미국의 대외전략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았다.당시 아버지 부시는 윈홀드윈(win-hold-win) 전략을 통해
최진우
2022.03.14 18:54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우크라 전쟁 틈탄 일본의 핵무장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우리나라가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된 직후 어수선한 시국에 이런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미국놈 믿지 말고, 소련놈에 속지 마라. 일본놈 다시 일어나고, 되놈 다시 나오니 조선은조심하여라.’ 당시 민요 형태로 운율까지 맞춰 시장에 널리 퍼졌다고 하는데 70여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지금의
뉴스임팩트
2022.03.07 10:59
최진우 국제논단
[최진우의 국제논단] NATO의 팽창주의와 소련제국 차르 부활을 꿈꾸는 푸틴
[뉴스임팩트=최진우 전문위원] 2000년 대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이 보리스 옐친에 이어 러시아 제2대 대통령에 올랐을 때 뉴욕타임즈는 푸틴의 집권이 아니라, KGB(현 FSB)의 러시아 접수라는 표현을 썼다.푸틴은 KGB 출신으로 대통령에 오른 최초의 인물이자, 구 소련시절에도 꾸준히 이어져온 서기장 임기제를 완전히 결
뉴스임팩트
2022.03.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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