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부진KAI,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로 돌파구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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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한 fa50 경공격기 =뉴스임팩트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 T-50 고등훈련기 수출의 부진을 겪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1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 창이 전시센터에서 열리는‘2020 싱가포르 에어쇼’한다.

KAI에따르면 이번전시회에는 경공격기 FA-50, 기본훈련기 KT-1, 기동헬기 수리온과 2021년 시제기 출고를 앞두고 있는 한국형 전투기 KF-X, 소형민수/무장헬기 LCH/LAH까지 첨단 항공기를 선보인다.

싱가포르 에어쇼는 프랑스 파리, 영국 판버러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아시아 최대 항공우주·방산행사로 꼽힌다.

이번 에어쇼에서 KAI는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스페인 등 수출대상국의 군 고위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현재 KAI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태국 등에 FA-50과 동일기체인T-50을 수출하고 있지만 추가 수출은 하지 못하고 있다.

KAI는 최근 말레이시아 경전투기 사업도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