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싱가포르 에어쇼 2020서 혁신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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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로고=에어버스

파격 설계 적용한 비행기 매버릭 모형 공개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가 싱가포르 에어쇼 2020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버스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0에 참가 중이다.

2008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는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불린다. 싱가포르 엑스페리아 이벤트(Experia Events)가 주최한다. 행사 장소는 창이 국제공항이다.

미국, 영국, 독일 등 47개국의 방산업체 1000여개가 부스를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버스는 메인홀 스탠드 #J23에 자리를 잡았다. 부스엔 A350-1000과 A400M 군용 수송기, H160 헬기, S450 지구 관측 위성 플랫폼 대형 축적 모형이 들어섰다.

혁신 기술 관련 전시로는 E-Fan X 하이브리드 전기 시연기, 파격적인 설계가 적용된 매버릭(MAVERIC) 시연기 모형 등이 있다.

매버릭은 이번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오픈 데이터 플랫폼 스카이와이즈(Skywise), 새로운 가상현실 비행 훈련 장치 등도 고객을 맞고 있다.

인도 벵갈루루에 위치한 에어버스 비즈랩 출신 스타트업인 앰비(Ambee)와 스카픽(Scapic)은 별도 부스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