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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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국방장관이 전시작전권환수관련 점검회의를 갖고있는 모습=국방부/국방일보

국방부는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0-1차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열었다.

29일 국방부에따르면 이번 회의는 올해 전반기의 전작권 전환 업무성과를 점검하고 후반기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각군의 참모총장, 연합사부사령관, 각군 지휘관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전반기 전작권 전환 성과분석 및 후반기 추진방향,△전환조건 충족 노력, △완전운용능력(FOC)* 검증평가 준비△의견수렴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반기 우리 군은 전작권 전환 추진을 위해 한미의 긴밀한 공조하에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상설군사위원회(PMC) 등 한미 국방·군사 당국 간정례협의체를 통해 관련 사항을 협의했다.

현재 한미는 △전략문서 발전,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계획(COTP:Conditions-based OPCON Transition Plan)수정 1호 부록 개정 등 전작권 전환을 위한 과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합참과 각 군 본부, 작전사의 △전작권 전환조건 충족 이행 현황과 △FOC 검증평가 준비, 그리고 △토의와 의견수렴을 통해 실질적인 준비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검토했다.

정경두 장관은 “전작권 전환 추진이 우리 군의 방위역량을 강화하고 한미연합방위를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매우 소중한 기회임을 강조하면서 국방부를 포함한 전군의 노력을 통합하여 철저히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