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미해병대 헤리어 전투기 성능개량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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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롤스로이스사의 헤리어 전투기=Rolls-Royce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미국 보잉사는 미해병대가 운영중인 헤리어 전투기( T/AV-8B Harrier II trainer)의 성능개량과 유지보수 계약 및 엔진관련 군수지원에 관한 각각의 계약을 8700만달러와 7100만 달러에 해군공군사령부와 맺었다.보잉과 미해군이 맺은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

또 보잉사는 미해군의 헤리어 젙투기의 노후화된 항공전자 장비도 교체하기로 계약을 따냈다. 계약규모는 1600만 달러다. 항정장비 교체는 2024년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T/AV-8B Harrier II 전투기는 지상공격용으로 개발됐다. 수직이착륙과 무장을 한상태에서 단거리 이륙을 할 수있다. 롤스로이스의 페가수소 엔진이 장착됐다.

한편 2007년 보잉사는 미 해병대, 이탈리아, 스페인이 운영하는 AV-8B 해리어스를 지원하기 위해 2억58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