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추위, 조기경보기 정찰기 등 도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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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의 조기경보기가 F15전투기와 비행하는 장면=공군

방위사업청은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전술입문기,조기경보기 , 백두급 정찰기등을 도입하기로 의결했다.

28일 방사청에따르면‘전술입문용훈련기 2차 사업’은 공군 전투조종사 양성을 위해 부족한 전술입문용훈련기를 추가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TA-50 Block-2로 전술입문용훈련기 2차 사업 기종결정을 의결했다. 전술입문기를 2019년부터 시작해 2024년 사업이 만료된다. 사업비는 1조원이다.

또 ‘항공통제기 2차 사업’은 공중조기경보기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정확한 대수는 공개돼지 않았지만 2대를 추가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군은 ‘E-737 피스아이’ 항공통제기 4대를 운용하고 있다. 항공통제기는 적의 미사일ㆍ항공기 등의 목표물을 탐지하고, 아군을 지휘ㆍ통제하는 역할을 해 공중조기경보통제기로도 불린다. 항공통제기 2차 사업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약 1조5900억원이다.

마지막으로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 사업’도 진행된다. 이번 정찰기 사업은 북한과 한반도 주변의 신호정보를 수집하는 무기체계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사업은 국내 개발로 이뤄진다. 총사업비는 87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