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 시스템즈, 美 해군 327억 규모 장비 설치 계약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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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130J=BAE 시스템즈

공중급유기 KC-130J에 적외선감지장치 탑재   

영국 방산업체 BAE 시스템즈가 미 해군으로부터 2670만달러(327억750만원) 규모 장비 설치 계약을 따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 해군 항공전센터 항공국(The U.S. Navy’s Naval Air Warfare Center Aircraft Division’s·NAWCAD)은 최근 공중급유기 KC-130J 관련 대형 항공기 적외선감지장치(Large Aircraft InfraRed CounterMeasures·LAIRCM) 설치, 통합, 시험 업무를 진행할 회사로 BAE 시스템즈를 선정했다.

BAE 시스템즈는 추후 5년간 KC-130J 최대 19대에 LAIRCM을 탑재할 계획이다. 아울러 BAE 시스템즈는 프로그램 관리, 엔지니어링 지원, 설치, 시스템 테스트 등 솔루션도 제공할 방침이다.

피트 트레이너(Pete Trainer) BAE 시스템즈 부사장은 “미 해군과 해병대에서 KC-130J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며 “NAWCAD가 LAIRCM 업무를 맡겨 줘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