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지 대 레이더 미사일AGM-88HARM@레이시온


[뉴스임팩트=박종국기자] 지난 4일간의 전투에서 러시아군 5500여명이 넘게 전사하고 장갑차, 드론,수송 및 연료트럭의 피해가 극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우크라이나 국방부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의 5530명 전사, 전차 18대 ,장갑차86대, 견인포17문, 드론83대, 순항미사일 2발, 수송 및 연료트럭 188대, 특수장비 6기 등을 파괴됐다. 지난주(3~8일) 대비 대공방어 시스템과 다연장로켓포 등은 파괴하지 못했다.

2022년 2월24일 개전 이후 지금까지의 누적 수치로 보면, 러시아군은 총 76만4590명이 전사했으며, 전차 9537대, 장갑차 1만9675대, 견인포 2만1078문, 대공방어시스템 1023,다연장로켓 1253문, 드론 2만176대, 전투기 369대, 헬기 329대, 전함 28대, 잠수함1척, 순항미사일 2861발, 전투함 28대, 잠수함 1척, 수송 및 연료 트럭 3만1177대, 특수장비 3642기 등의 손실이 발생했다.

러시아군은 하루평균 1382.5명 전사, 전차 18대, 장갑차21.5대, 견인포17문,드론 20.75대, 순항미사일0.5, 수송 및 연료트럭 188대,특수장비 1.5기 등을 잃었다. 특히 눈여겨볼 대목은 장갑차와 수송 및 연료트럭의 피해가 큰 것으로 보아 양측군대가 참호전과 근접전이 늘면서 병력을 수송하는 차량의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가운데 미국은 5억달러(한화7200억원)의 무기지원을 추가로 하기로 결정했다.이번에 지원하게 될 무기는 에이테큼스(고속기동포병 ATACMS)와 공대지 대 레이더 미사일AGM-88HARM 등이 공급된다.

특히 함(AGM-88HARM )미사일은 전투기에서 투하하면 고도에 따라 최대 100km이상을 날아가 적의 레이더를 파괴할수 있는 무기다. 우크라이나는 쿠르스크 점령지 후방 러시아 영토내 레이더 기지등을 공격하는데 사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