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온, 자회사 초소형 위성 공장 확장 오픈

콜로라도주 볼더 위치… 2880㎡ 규모

박시연 승인 2022.08.10 06:56 의견 0

초소형 위성=위키미디어 커먼스

[뉴스임팩트=박시연기자]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이하 레이시온)가 자회사용 초소형 위성 공장을 넓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레이시온은 최근 100% 자회사이자 소형 위성 개발업체인 블루 캐니언 테크놀로지스(이하 블루 캐니언)의 큐브 위성 공장을 확장 오픈했다. 공장은 콜로라도주 볼더에 있다. 이번에 늘어난 공장 규모는 2880㎡(3만1000제곱피트)다.

큐브 위성은 가로, 세로, 높이가 모두 10㎝ 이하, 질량이 1.33㎏를 넘지 않는 정육면체 형상의 초소형 위성이다. 이번 확장으로 블루 캐니언은 큐브 위성 생산량을 연간 50개에서 85개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

블루 캐니언 측은 "블루 캐니언이 만드는 큐브 위성은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며 "미 항공우주국(나사) 등 주요 고객이 원하는 위성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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