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회장, 미 자동차 며예의 전당 등극

이정희 승인 2021.07.24 12:27 | 최종 수정 2021.08.06 15:51 의견 0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자동차 생산라인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현대차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의 '자동차 명예의 전당(Automotive Hall of Fame)'에 한국인 최초로 올랐다.

현대차에따르면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사진 가운데)이 정몽구 명예회장 헌액 기념패를 들고 램지 허미즈(Ramzi Hermiz) 자동차 명예의 전당 의장(사진 좌측), K.C.크래인(K.C.Crain) 자동차 명예의 전당 부의장(오토모티브 뉴스 발행인, 사진 우측)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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