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방산 국방부, 국방전산정보원장 박현규 전 컨버즈네트웍스 부사장 임용 이정희 기자(leefran73@naver.com) 승인 2020.08.03 19:35 0 국방부는 경력개방형* 직위인 국방전산정보원장에 박현규(55세) 전(前) 컨버즈네트웍스 부사장을 8월 3일부로 임용했다.국방전산정보원은 국방부와 전군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의 구축과 국방정보화 사업을 추진을 맡고 있는 곳이다.신임 박현규 원장은 육사 43기로 육군 정보통신장교로 임관 후 30여 년간 국방부 및 각급 부대에서 국방정보화 업무를 맡아왔다. 이후 전문경영인으로서 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을 운영하는 등 민간과 군의 경험을 두루 갖춘 국방정보화 분야의 전문가이자 국방정보화를 선도해 나갈 최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 원장은 “국방전산정보원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도록 탈바꿈하여 디지털 정예강군 실현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0 0 뉴스임팩트 이정희 기자(leefran73@naver.com) leefran73@naver.com 이정희 기자(leefran73@naver.com)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뉴스임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방부는 경력개방형* 직위인 국방전산정보원장에 박현규(55세) 전(前) 컨버즈네트웍스 부사장을 8월 3일부로 임용했다.국방전산정보원은 국방부와 전군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의 구축과 국방정보화 사업을 추진을 맡고 있는 곳이다.신임 박현규 원장은 육사 43기로 육군 정보통신장교로 임관 후 30여 년간 국방부 및 각급 부대에서 국방정보화 업무를 맡아왔다. 이후 전문경영인으로서 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을 운영하는 등 민간과 군의 경험을 두루 갖춘 국방정보화 분야의 전문가이자 국방정보화를 선도해 나갈 최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 원장은 “국방전산정보원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도록 탈바꿈하여 디지털 정예강군 실현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0 0 뉴스임팩트 이정희 기자(leefran73@naver.com) leefran73@naver.com 이정희 기자(leefran73@naver.com)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뉴스임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