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청해부대 하사 병사 폭행 등으로 수사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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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5000톤급 구축함=해군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해군과 군수사기관은 호르무즈해협에 파견된 청해부대 강감찬함(DDH-978·4400t급)에서 발생한 폭행사고에 대해 수사를 한다고 밝혔다.

5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해군 부사관 B씨가 지난해 9월부터 연말까지 강감찬함의 병사 10여명에 폭언과 폭행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검찰은 관련 정보를 입수하고 B씨 등에 대해 수사와 함께 피해병사를 상대로 관련 조사를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 수사가 진행중이고 추후 관련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감찬함은 지난달 21일 왕건함과 임무를 교대하고 한국으로 복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