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프란·독일 MTU, 차세대 전투기용 엔진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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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프랑스가 공동개발하기로한 전투기가상도=jane's360 캡쳐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 프랑스 사프란(SAFRAN)과 독일 MTU(Motor and Turbine Union)가 차세대 전투기용 엔진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양사 모두 글로벌 항공 엔진 제작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0일 국방기술품질원에 따르면 양사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의 차세대 전투기에 들어갈 신형 엔진 관련 세부 사항을 합의했다.

이 엔진은 NEFE(Next European Fighter Engine), NEE(New European Engine)으로 불린다. NEFE·NEE는 현 엔진보다 개선된 추력, 낮은 연료 소모율, 저렴한 비용, 예측 가능한 수명 주기 등을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3D프린팅 등 적층 제조 공법, 생체 공학적 설계, 세라믹 복합 재료 등 신소재를 활용한 설계 등 각종 신기술이 NEFE·NEE에 적용된다.

2030년대엔 NEFE·NEE가 차세대 전투기 요구 조건을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운용은 2040년 초부터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