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사업비7조 한남3구역 시공사선정... 5시께 결과 나온다

박종국 기자(jkpark4457@gmail.com) 승인 2020.06.21 16:06 의견 0

서울 최대 재개발 사업인 용산 한남3구역의 시공사 선정이 오후 5시경 결정난다.  오후 2시부 강남 코엑스에서 각 시공사별로 설명회가 열리고 그뒤 곧바로 조합원들의 시공사 선정투표가 잇따르게 된다.

조합원들은 12시 이후부터 강남 코엑스의 시공사설명회를 참석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을 보일만큼 열기가 뜨겁다.

현재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이 경재이 참여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7조원이다.




저작권자 ⓒ 뉴스임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