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미래 공군전력 발표 업체 12곳… 한화,KAI,에어버스 등 선정
이정희 기자(leefran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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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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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민군협력소용발전세미나 발표업체로 12곳을 선정했다.
5일 공군에 따르면 선정업체는 세트렉아이, 한화시스템,BAE,라파엘,솔탑,샤프란,케이넷츠,레오나르도,MBDA,에어버스,㈜KAI,레이시온 등 이다.
공군은 지난 5월18일부터 7월17일까지 발표업체 공고를 통해 접수한 22개 업체가 발표를 신청했다.
선정업체에게는 오는 9월3일 공군호텔에서 발표를 하게 된다. 공군의 민군협력소요발전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미래공군전력 소요를 창출하기 위한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업체 선발기준은 신기술 및 신기술이 적용된 체계. QUANTUM 5.0, 장기무기체계 발전방향 등 향후 공군발전방향에 적합한 체계 등을 제안한 업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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