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차세대 공기부양상륙정 등 배치 끝내

유태준 승인 2021.06.07 10:28 | 최종 수정 2021.06.07 10:27 의견 0

[뉴스임팩트=유태준 기자] 미국 해군이 차세대 공기부양상륙정(Landing Craft Air Cushion:LCAC102) 등 상륙작전과 관련한 각종 선박의 배치를 완료했다.

7일 디펜스월드닷넷에 따르면 미 해군은 지난 주 차세대 공기부양상륙정(Landing Craft Air Cushion: LCAC 102), LCAC 대체용으로 연구·개발 중인 SSC(Ship to Shore Connector) , 보트나 바지선과 같은 형태의 수륙양용 상륙주정(landing craft) 등을 납품받았다.

미국 해군이 최근 배치 완료한 공기부양상륙정(LCAC)의 모습.<출처 디펜스월드닷넷>


이에 앞서 해군 검수단은 상륙작전 관련 선박들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해군의 요구사항이 잘 반영했는지 등에 대한 검사를 마친 후 납품을 허가했다.

이번에 배치된 LCAC 102는 기존 LCAC 101과 모양이나 면적·높이 등은 비슷하지만 선체에 각종 장비 탑재를 위한 바닥 면적을 비교적 넓게 배치했고, 차량 및 장비를 바다에서 해안으로 이동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모듈 방식의 반 잠수식 플랫폼(Expeditionary Transfer Dock) 장착도 가능하다.

SSC는 현재 미국 루이지애나주 슬라이델에 있는 텍스트론 시스템스사가 지속적으로 성능개선 작업을 진행중이다.

미국 국방부 최대 군사장비 조달조직의 하나인 미 해군의 'PEO Ships'(Program Executive Office Ships)은 구축함, 상륙정, 특수목적선, 보트 등 모든 전투용 선박의 개발과 조달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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