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설명절 맞아 아동복지관 방문

박종국 기자(jkpark4457@gmail.com) 승인 2020.01.20 19:45 의견 0

박재민 국방부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을 찾아 위문했다.

국방부는 매년 연말연시와 설, 추석 명절에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생활이 어려운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자녀, 독거노인 등 이웃돕기를 하고있다.

혜심원은 용산구 내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원생 60명)로 국방부는 이곳에 매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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