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한 군사력 사용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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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노 클링크 국방부 차관보=미국방부

5일  노 클링크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는 북한에 대한 군사옵션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어리석음을 범한다면 매우 강한 응징이 있을 것”말했다. 클링크 부차관보는 한미동맹재단이 미 워싱턴에서 개최한 콘퍼런스에서 이와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필요하다면 북한에 무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한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군사적 옵션은 결코 철회된 적이 없다”며 “군사력은 억지력(deterrent)이자 안정화군(stabilizing force)으로 존재한다”고 답했다. 

또 클링크 부차관보는 현재의 북-미 관계와 관련된 국방부의 역할에 대해 “국방부는 국무부 외교관들이 일(협상)을 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해왔다”고 말했다.

그동안 국은 북한의 도발적 발언이나 미사일 시험발사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자제력을 보여 왔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는 “우리의 대응이 달라지고, 국무부의 주도가 다른 어떤 것으로 전환될지도 모를 시점이 올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