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함, 해군 탑건 전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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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호위함인 인천함이 함포사격을 하고 있다=해군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해군2함대사령부 소속 신형 호위함 인천함(2500t급)이 해군초고의 전투함 탑건으로 선정됐다.

해군은 매년 함정의 전투력을 측정해 최우수 함정을 선발한다.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무장인 함포를 이용한 포술능력이다. 전투함에 따라 전투체계와 함포의 종류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평가 가중치를 다르게 작용한다.

평가는 대함과 대공 사격으로 진행된다. 대공사격은 함정이 고속으로 기동하며 하늘에서 이동하는 대공표적에 대해 사격을 한다. 대함사격은 해상에 위치한 해상표적에 대해 주포로 1차 원거리 사격을 실시한 후 표적에 접근해 주포와 부포로 2차 격파 사격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후 사격 명중률을 비롯해 사격절차 준수여부, 안전조치, 함정 기동 등의 종합적인 분야를 평가해 최우수 함정을 선발한다.

전투함 사격은 높은 파도 등 사격이 까다로운 조건 속에서 고속으로 이동해 사격을 하기때문에 풍향·풍속 등 기상 조건을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함은 해군의 신형 호위함으로 대함,대잠수함,자함방어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