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미,캐나다,호주 등과 해상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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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와일드캣 해상작전헬기 모습=해군


[뉴스임팩트=이시재기자]한·미 해군이 캐나다, 호주와 함께 괌 인근 해상에서 연합훈련에 돌입했다고 세곙리가 단독으로 보도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한·미와 호주, 캐나다 해군이 20일부터 괌 인근 해상에서 ‘퍼시픽 뱅가드’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작전에는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최영함과 링스 해상작전헬기 1대가 참가했다.

28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이번 훈련은 지난 5월에 실시된 이후 두번째다. 당시 훈련에서는 한·미와 일본, 호주가 참가했다. 이번에는 일본 대신 캐나다가 참여했다. 미국은 이지스순양함 첸슬로즈빌함과 보급함, 잠수함 등을 투입했으며 호주는 이지스구축함 호바트함이 참가했다.

훈련에 참가한 최영함은 4500t급으로 한국 해군의 주력함정으로 길이 150m, 폭 17.4m 규모에 최대 시속 29노트(54㎞)로 운항할 수 있으며, 항속거리는 1만㎞가 넘는다. 대공방어와 지상작전 지원, 대잠수함 전투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5인치 함포와 대공·대함 미사일 수직 발사대, 대함 미사일 방어용 무기, 잠수함 공격용 어뢰 등을 갖췄으며 해상작전헬기 1대를 탑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