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서울 ADEX 2019서 최신 A400M 수송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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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펠리시어 에어버스 아시아 대표=에어버스


해상 초계기 C295도 전시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 유럽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가 서울 국제항공우주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에서 최근 개발된 A400M 군용 수송기를 선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버스는 지난 16일 서울 ADEX 2019가 진행되고 있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서울공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요한 펠리시어 에어버스 아태지역 방위·항공우주 총괄 대표가 참석했다.

펠리시어 대표는 A400M 수송기의 장점을 설명했다. 그는 “A400M은 경쟁 기종과 비교해 비행 거리와 적재량이 두 배 우수하다”며 “전 세계 곳곳에서 A400M이 작전 성공을 이끌고 있다. 수송기 현대화에 꼭 필요한 플랫폼”이라고 했다.

아울러 펠리시어 대표는 C295 해상 초계기(MPA)도 이번 서울 ADEX에 내놓는다고 했다. 그는 “C295는 첨단 임무 시스템과 포괄적인 센서 장비를 갖췄다”며 “경쟁 기종보다 위험도가 낮고 운영 비용도 적다”고 했다.

펠리시어 대표는 “C295는 브라질, 칠레, 오만, 포르투갈에서 성능이 입증됐다. 캐나다는 C295를 사기로 했다”며 “한국도 C295를 도입하면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