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협회-국방기술품질원, 민군 품질인증 항공우주방산 품질 선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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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국방기술품질원이 항공 방산관련 업무협력을 맺고 있다=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이하 항공우주협회)는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과 10월 16일 서울 ADEX 프레스센터 내 미디어컨퍼런스룸에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권오중 항공우주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조사·기획 관련 업무 협력, 정부 및 민간 인증제도의 효율적 연계와 공동 연구과제 발굴, 기업지원 및 인력 육성, 상호 협력관계 증진 등을 통해 국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무기체계 국내개발 활성화와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조사·기획 및 선행연구·분석평가 협력, △한국항공우주방산품질그룹(KAQG)의 품질 발전·개선 활동 참여 및 지원, △기품원 군수품 품질관리 기본계획 구현 지원,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제도(KS Q 9100)와 국방품질경영시스템 인증제도(DQMS)와의 효율적 연계 협력, △정부 품질관리에 국내 전용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특수공정 분야 인증제도(KSPC) 활용, △표준·인증 관련 국제기구 활동 및 공동 대응, △기술조사·기획, 품질향상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연구, △인재 양성 및 교육 훈련 상호 지원 등이다. 

권오중 상근부회장은 “산업계 주도의 표준 개발 및 인증운영은 시장선점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오늘 기품원과의 업무협약은 민군협력의 일환이자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품질 발전은 물론 글로벌 품질 브랜드 구축에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우주협회 산하 KAQG는 지난해 10월 항공우주산업 수출을 위한 필수 국제인증인 AS9100의 국산화에 성공,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제도(KS Q 9100)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