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헨솔트, 서울 ADEX 2019서 센서 솔루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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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헨솔트 수동 레이더 시스템 TwInvis. 출처=헨솔트=이정희기자


적이 위치 파악 못 하는 수동 레이더 시스템 TwInvis 등 전시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 독일 방산업체 헨솔트(Hensoldt)가 서울 국제항공우주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에 참가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헨솔트는 이번 서울 ADEX에서 센서 솔루션을 전시한다. 신호 분석 등을 담당하는 센서 솔루션은 헬리콥터와 항공기 등에 탑재된다. 전시 부스는 ADEX B27이다.

센서 솔루션 중 수동 레이더 시스템 TwInvis가 눈에 띈다. TwInvis는 항공 트래픽을 감시하는 과정에서 자체 신호를 보내지 않고 라디오나 TV 신호를 분석한다. 제삼자가 보내는 신호에 반응해 반사되는 신호로 대상을 감지하기도 한다.

헨솔트 아시아·태평양 책임자는 “TwInvis는 250㎞ 반경에 있는 최대 200대 항공기를 감시할 수 있다”며 “군사용뿐 아니라 중요 인프라나 대형 이벤트 관련 보안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군사 분야에 있어 TwInvis는 적이 감시 위치를 파악할 수 없는 장점을 지닌다”며 “산에서 표적을 빨리 찾기 위해 여러 시스템을 배치하는 등 다양한 옵션도 실행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