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장, 대구 방산업체 삼주기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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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로고=방사청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방산기업 ㈜삼주기업을 방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삼주기업은 1977년 설립돼 2016년 방산업체 지정됐다. 한국군의 지상 기갑차량(K200장갑차, K-9자주포 등)에 탑재되는 누유 방지 부품, 궤도용 휠 등을 생산·납품하고 있다.   

또 잠수함용 부품 등 약 15종의 군수부품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국내 체계업체에 납품한 경험·기술력을 바탕으로 중동 및 북유럽 방산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삼주기업의 박진우 대표이사는 “무기체계 부품류를 주로 생산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하여, 방산전시회 참가 지원 확대 방안”을 건의했다.  

왕정홍 청장은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부터 해외 방산전시회에 설치되는 중소기업관에 대한 지원규모를 확대(2.4억?3억)하여 전시면적 확대와 통역·홍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라며 “향후에는 무기체계 전시관과 해당 무기체계 부품류 전시관을 연계하여 배치하고, 전시회에 참가하는 해외 국방관계기관?업체 대상으로 국내업체를 사전 홍보하는 등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가 효과 극대화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