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ADEX 2019서 A350-1000 광폭동체기 등 A400M 차세대 군용 수송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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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사의 광폭동체기의 모습=에어버스

 [뉴스임팩트=이시재기자] 유럽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가 올해 서울 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에서 A350-1000 광폭동체기 등을 선보인다.

광폭동체기는 복도 두 개를 갖출 만큼 폭이 넓은 대형 여객기란 뜻이다. 9일 에어버스에 따르면 A350-1000과 함께 A400M 차세대 군용 수송기, 전천후 지구 관측 가능 영상 레이더 위성 TerraSAR-X, VSR700 전술 무인기 시스템 모형이 ADEX 2019 기간인 오는 15~20일 전시될 예정이다.

부스는 서울공항 A홀 에어버스 스탠드 #A18호다. 관람객들은 홀로렌즈와 3D 홀로그램 장비를 통해 가상현실에서 에어버스 기종을 경험할 수 있다. 고글 프레젠테이션으로 H145, H160, H175 헬기가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에어버스는 국내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운항 중인 에어버스 제품 라인은 A220 단일통로기, A320 계열 항공기, 다목적 A330 광폭동체기, 신형 A350 XWB, A380 슈퍼점보기 등이다. 에어버스 헬기 60여대도 운영되고 있다. 에어버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정지궤도위성을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