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중기, 국방 중소벤처 혁신성장과 장병 취․창업 지원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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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홈페이지=국방부

[뉴스임팩트=이시재기자]국방(장관 정경두)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국방부에서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과 장병 취ㆍ창업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부처가 자주국방 실현을 뒷받침할 방위산업 육성과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지원 및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취ㆍ창업지원 강화 하기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군수품의 국산화 확대와 중소벤처기업 지원 강화를 위하여, 국방부는 해외도입 부품의 구매정보 제공 등 개발·구매과정의 국산화개발 수요 발굴을 강화하고, 중기부는 연구개발 지원을 2배 이상 확대하며 우수 군수품 제조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ㆍ고도화 시 우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 스마트공장(Smart Factory): 설계・개발, 제조, 유통・물류등 생산 전과정에 정보 통신 기술(ICT)를 적용하여 생산성, 품질 및 고객 만족도 향상시킬수 있는 지능형 공장  

국방부는 중기부의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및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에 참여하여 국방조달에서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구매 증대와 대ㆍ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이 조달시장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한다.

중기부는 국방부의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제도’를 통하여 군(軍)에서 시범사용 적합판정을 받은 품목을 성능인증* 대상제품에 추가하여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 부처는 청년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현재 장병 대상으로 실시 중인 직무교육이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장기교육 중심으로 운영한다.

인공지능 등 4차 산업관련 직무교육도 추가하여 미래 수요에 맞는 교육과 컨설팅ㆍ채용면접 등 취업연계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기존 기술창업 분야에서 자영업창업 분야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현 상황에서 “국방 분야 무기체계 소재와 부품의 국산화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중소기업 참여 여건 조성 및 기초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군에 도입하여 우수제품에 대한 군의 공공수요가 중소기업 혁신성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