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한·미 연합 기지방어 전문화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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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국민대와 무인기 체계 개발관련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공군

  [뉴스임팩트=이시재기자] 공군헌병단은 5월 27일(월)~6월 7일(금) 2주간 공군 교육사령부 기지방어 종합훈련장에서 韓·美 연합 기지방어 전문화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기지방어 전문화과정은 일선 비행단 기동중대 간부들의 현장작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한·미 장병 간 기지방어 작전수행능력 노하우 공유를 위해 ’13년부터 美 장병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美 7공군 헌병 5명을 포함한 16명의 장병들이 입과했다.

전문화과정에 입과한 한·미 장병들은 2주간의 교육 기간 동안 △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체력훈련, △ 전투사격, △ 제압술/포획술, △ 수색정찰 및 섬멸, △ 전투상황 지휘실습 등의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기지방어작전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전문화과정은 한·미 장병들이 실제상황과 유사한 환경 하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실제 비행단 여건을 고려해 산악지형과 건물 밀집지역으로 구분해 진행되어 더욱 훈련효과를 높였다.

공군헌병단 기지방어과장 정승기 중령은 “이번 기지방어 전문화과정 운영을 통해 한·미 기지방어 작전요원들의 우발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연합훈련을 지속 실시함으로써 한·미 기지방어요원들의 연합 작전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