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품질원, 전수 국방벤처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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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홈페이지

[뉴스임팩트=이시재기자]국방기술품질원과 전라북도, 전주시는 전북국방벤처센터공동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  6월 1일 부로 전북국방벤처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조직을 확대운영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주 지역의 중소벤처기업 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지역 전체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들도 국방벤처센터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방기술품질원에 따르면 2009년 개소 후 10년 간 운영된 ‘전주국방벤처센터’는 전주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진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

최초 16개 협약기업으로 시작하여 현재 31개로 늘어났으며 지난해 이들 기업의 방산매출이 480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전라북도에는 주요 지역 산업인 탄소복합소재, 지능형 기계부품 등을 중심으로 784개 중소벤처기업이 소재하고 있어 이번 ‘전북국방벤처센터’로의 확대운영은 향후 더 큰 성과 창출을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국방기술품질원은 전북국방벤처센터의 전반적인 운영을 주관하여 전북지역 국방참여 희망기업에 대한 기술 및 사업화 지원, 국방사업 진출을 위한 정보제공 등을 수행하고,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센터 설립과 운영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북국방벤처센터는 6월 중순 경 전북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신규 협약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