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MiG-31 오인사격으로 격추 … 화력통제장치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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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초음속 요격기MiG-31=RT(러시아 TV)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위키리크에 따르면 2년전 러시아 MiG-31 초음속 요격기가 러시아전투기의 오인사격으로 격추된것으로 드러났다.

2017년 MiG-31은 시베리아 근처의 텔레바 근처에서 훈련도중 아군기 사격으로 격추됐다.

러시아 국방부는 당시 격추된 MiG-31에 대한 사고원인에 대해선 함구했다. 당시 격추된 MiG-31에 탑승한 조종사와 무장사는 비상탈출에 성공했던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기는 실사격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잘못 비행을 했고 가상적기에 탑재된 Zaslon-AM’s 화력통제장치가(fire control function) 작동하면서 R-33 미사일이 발사됐다. 

MiG-31은 세계 최초로 위상배열 레이더가 탑재돼 200km내에서 10개의 목표를 동시에 추적해 이중 4개를 미사일로 공격할 수 있다. 최대 속도는 마하 3으로 전투기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낼수 있다.

사일로 각각 공격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MiG-31 전투기 – 소련 최초의 4세대 전투기 (무기백과사전,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유용원의 군사세계, 디지틀조선일보)

R-33 미사일은 격추된 MiG-31 전투기의 오른쪽 날개에 명중했다.

한편 MiG-31은 세계 최초로 위상배열 레이더를 탑재한 전투기다. 200km내에서 10개의 목표를 동시에 추적해 이중 4개를 미사일로 각각 공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