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폴란드, 폴란드내 미군기지 설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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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을 환영하는 폴란드 시민들= Piotr Bodzek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독일과 러시아의사이에 놓인 폴란드의 운명은 양강대국에 의해 좌지우지 돼왔다.

2차대전이 끝난뒤에도 폴란드는 소련의 위성국가로 혹독한 세월을 보내야 했다.

냉전이 끝나고 평화의 시대가 왔지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북부 지역의 강제 점령과 동유럽 지역으로의 팽창정책으로 폴란드는 과거의 불운했던 역사가 되풀이 될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전망이다.

이런가운데 최근 미국방부는 폴란드에 미공군의 주둔기지를 건설할 계획이고 양국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캐서린 휠바거 국방부 국제안보담당 차관보 대행은 “기초적인 합의가 임박한 상태다. 우리는 아마도 6개월에서 1년을 바라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폴란드에 있는 미군기지에 설치하기로 하고 폴란드 대통령과 합의를 했다. 폴란드는 10년전 부터 미국의 F-16전투기 2개 비행단 규모를 도입해 미군의 전술운영을 따르고 있다.

현재 미군은 폴란드 폴란드의 훈련과 국경정찰 활동을 참여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는 폴란드 국경에서 정찰비행활동을 활발히 하고있다.

한편 미 국방부는 지난 1일 폴란드 미로슬라비아크 공군기지 내에 무인공격기 MQ-9를 운영하기 위한 인력을 파견했다. 장거리 정찰기인 MQ-9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지역을 정밀 정찰 할 수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