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군,북한군 움직임 훑는 조인트 스타즈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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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사의 포세이돈 해상정찰기=Boeing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우리군이 조인트스타즈 사업을 본격화 하기로 했다.

방산업계에 따르면 우리군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 대비해 2023년까지 4~8대의 조인트스타즈 (Joint Surveillance Target Attack Rader System)기를 도입할 걸로 알려졌다.

방사청은 레이시온,보잉, 이스라엘 라파엘 등의 방산업체에 관련기종의 자료를 제출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기경보기는 하늘의 레이더 기지고 조인트스타즈는 공중에서 지상을 관측하기 위해 항공기에 공성능 레이더를 장착한 시스템이다.

전장상황에서 적군의 지상병력의 이동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아군에게 최적의 공격명령을 내리는 시스템이다.

조인트스타는 지난 걸프전과 이라크전 등에 미군과 연합군에 이라크 군의 이동상황 및 이동식 미사일 발사시스템 등을 잡아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장비다.

또 1999년 유고 내전때 밀로세비치의 군대를 소탕하는데 사용됐다.

유력기종으로는 미국 레이시온 사의 조인트 스타즈 기종으로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를 개조해 영국제 ASARS-2 레이더 시스템을 탑재했다. 탑지거리는 200km, 해상도는 10~30cm의 지상표적을 구별할 수 있다. 현재 영국공군이 실전에서 사용하고 있다.

두 번째 보잉사의 E-8포세이돈 기를 개조한 기체에 AN/APS-154 AAS레이더를 장착했다. 탐지거리는 400km, 해상도는 10~30cm의 지상표적을 구별해 낼수 있다.

영국과 이탈리아합작으로 만든 레오나드로는 소형수송기의 기체에 지상레이더를 장착했다. 탐지거리는 200km 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능은 레이시온 사와 비슷하다는 평가다. 방산업계는 보잉의 조인트 스타즈가 가장 경쟁력이 높은 기종으로 뽑고 있다. 하지만 가격이 높아 우리군이 도입할지는 미지수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