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中해군 위협증가로 파푸아뉴기니아 미군기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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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해군의 항공모함이 남중국해를 항해하고 있다= 101 EAST

미군은 중국의 부상에 대응하기 위해 병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할 수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거점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언론에 따르면 미-인도태평양 사령부 필 데이비슨 사령관은 미 의회에서
“중국이 새로운 군사력을 빠르게 개발하고 남중국해 섬들을 요새화함에 따라 미국 지도자들은 앞으로 어디서 군대를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해 파트너와 동맹국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증언했다.

데이비드슨 장관은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우리의 상당 부분은 지난 몇 년 동안뿐만 아니라 지난 수십 년 동안 동북아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우리가 작전을 수행하는 장소들 중 일부를 다시 방문하고, 확실히 힘을 회전해야 할 것이다.”

이어 “미국은 이미 연간 수만 명의 병력을 한국 일본 호주 괌 등을 통해 순환배치 하고있다. 일부 지역은 미군의 배치를 확대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파푸아 뉴기니, 미크로네시아 또는 동북아시아에서 더 멀리 떨어진 다른 지역까지 확대할 수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 군사력이 날로 증강배치 되면서 미국의 태평양 전략의 변화도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칼 베이커 태평양 포럼의 전무는 “중국이미국과의 군사력이 좁혀지면서 아시아에서의 미군재배치에 대해 재검토를 해야 한다” 라며” 인도부터 동북아시아에 걸치 미군의 재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중국이 해군의 능력과 미사일 배치등으로 미군기지의 재배치도 검토할 때가 됐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또 파프와 뉴기니아에 미군기지를 건설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최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미국은 호주와 파푸아뉴기니와 협력해 태평양 도서에서 주권과 해양권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미군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푸아뉴기니아 마누스섬의 해군 시설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