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스텔스 공중급유기·경공격기 사업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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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이 개발진행중인kc-z 스텔스 공중급유기=US Defence News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미 공군은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일명 스텔스공중급유기 도입사업을 접을 전망이다. 이와동시에 기존의 투카노 프로펠러 경공격기 후속 사업도 보류하기로 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제정세의 변화와 미 공군이 이미 갖고있는 유사 무기체계 등을 퇴역시키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인란 판단이다.

대신에 미공군은 기존의 오랜된 KC-135 공중급유기를 KC-64A 페가수소로 대체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첫번째 비행기를 납품받았다.

당초 미공군은 KC-Z스텔스 공중급유기를 도입해 최전방의 작전지역에서 F-22 렙터, F-35통합전투폭격기,B-21랩터 폭격기 등의 급유 등을 맡게 하려했다.

또 미공군내에서 미래의 전장환경에서 스텔스 공중급유기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그이유로 중국인민해방군은 미군의 전투기와 폭격기 뿐만아니라 공중조기경보기(AWACs) 등 격추하기 위한 미사일 개발을 해왔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KC-Z스텔스 공중급유기는 고비용이 유발되는 문제와 B-2 폭격기와 같은 크기의 스텔스 공중급유기의 시제품이 없다는데 있다.

여기에 미공군은 앞으로 15년간 B-21랩터 폭격기에 장착할 레이더폭탄, F-35스텔스기 구매,T-X고등훈련기사업, 6세대급 미래형 전투기 연구비용, 차세대 대륙간 탄도 미사일개발 등에 수백억 달러의 비용이 드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 언론에 따르면 미공군은 KC-135A공중급유기를 179대 구입하려했지만 스텔스 공중급유기 개발의 보류로 인해 455때 까지 늘어날 수있다고 분석했다.

또 미공군은 현대전이 전면전보다 저강도의 전쟁이 지구촌에서 발생하고있어 스텔스 기등의 첨단무기보다는 경공격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미공군은 현재 A-29 슈퍼 투카노 경공격기를 대체 하기 위해 OA-X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공격기 300대를 구입하는 이사업의 사업규모는 12억 달러 규모다. 이사업은 지난해 OA-X 경공격기가 시험비행도중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사망하면서 잠정적으로 보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