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차기수송기 에어버스 C295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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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가 차기 수송기로 선정한 c295 수송기=Airbus Defence and Space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코트디부아르 정부가 에어버스 C295 전술수공기를 구매하기로 했다.

방산업계에 따르면 에어버스는 구체적인 계약댓수와 액수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지만 수량은 5대 안팎일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코트디부아르 공군(Force Aérienne de la Cote d’Ivoire)은 지난해 러시아로 부터 인수한 안토노프 An-26 ‘Curl’ 비행기와 2005년에 인수한 An-12대를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언론에 따르면 C295수송기는 아프리카의 더위와 기후 등을 고려하여 일부 기체를 보강했다. 또 엔진개량등을 통해 1.5t의 화물을 더 싣게 됐다.

방산업계의 관계자는 ” 코트디부아르에 납품될 C295는 기존보다 3~6%의 성능개량과 항속거리가 320km로 늘어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