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대, F/A 18호넷 전투기…레이시온 다기능 레이더로 교체

0
728
미해군의 F/A18 호넷 전투기=awk97north

레이시온사가 미해병대의 F/A-18 호넷전투기의 다기능레이더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레이시온사는 자사가 F/A-18C/D호넷전투기의 레이더로 개발한 AN/APG-79(V)4 AESA 다기능레이더를 미 해병대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납품한다.
구체적인 계약조건과 가격에 대해 레이시온사와 미국방부는 밝히지 않았다.

레이시온이 개발한 AN/APG-79(V)4 AESA 다기능레이더는 F/A-18E/F Super Hornet 과 EA-18G Growler(전자전기)에 90% 가량이 설치돼 있다.

미행병대는 F/A18호넷전투기의 작전실뢰도와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부터 미국방부에 현재의 기계식 레이더를 다기능 레이더로 교체해줄 것을 요청해왔다.

미 해군은 항모에 배치된 F/A-18 전투기 12개 편대와 추가로 14기의 AN/APG-79(V)4 AESA 형의 레이더를 레이온사로 부터 납품받기로 계약을 맺었다.

레이시온사에 따르면 미해군과 미해병대는 617대의 F/A-18 호넷전투기에 다기능 레이더를 설치할계획이다. 현재 해군과 해병대는 F/A-18A 95대, F/A-18B 21대, F/A-18C 370대, F/A-18D 131대 등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