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해군, 20MW급 증기터보 발전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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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의 아나운서가 중국해군의 작전활동을보도하고있다=CCTV화면캡쳐

[뉴스임팩트=이시재기자] 중국이 인민해방군의 해군 군함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20MW급 증기터보(TG) 발전기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글로벌타임스(Global Time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조선공업공사(CSIC) 704연구소가 개발한 증기터보 발전기는 인민해방군 소속해군의 전투함에 탑재된 발전기 보다 4배의 발전용량을 자랑한다.

중국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새로운 기계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개발한 가장 발전된 발전기와 동등하다”고 보도했다.

방산업계관계자는 “증기터보발전기는 영국 왕립 해군의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에 설치된 2 대의 발전기 각각에 의해 생산되는 36MW보다 출력이 낮지만 낮지만, 주요 유전자의 생산량에 근접할 것이다. 영국군의 이지스급 구축함인 45형 다링함의 발전기 보다는 성능이 낫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