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공군, F-35A 2대 실전배치…2023년 까지 추가 70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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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 마틴이 생산하고 있는 F-35 라이틀링 통합정밀공격기 모습=미국 록히드 마티

호주가 록히드마틴의 F-35A 라이트닝 II 전투폭격기를 조만간 실전운영한다.

가칭 AU1,2로 명명된 F-35A는 오는 10일 호주의 뉴사우스 웨일스 주에 있는 왕립호주공군기지인 웰리암톤 기지에 배친된다.

두 대의 F-35A전투폭격기는 2011년 호주군이 발주한 비행기로 2014년 미국의 아리조나 공군기지에 전달됐고 거기서 조정사 훈련과 유지보수관련 교육을 했다.

호주국방부는 100대의 F-35A 전폭기를 원했지만 최종적으로 72대로 확정됐다. F-35A는 장차 호주공군이 갖고 있는 보잉사의 FA-18A/B 슈퍼호넷 전폭기를 대체하게 된다. 호주공군은 2023년 까지 72대의 F-35A 전폭기로 작전을 한다는 계획이다.

호주의 F-35A가 공군에 실전배치되기 앞서 지난해 아발론 에어쇼에서 일반인들에게 전폭기의 성능과 우수성을 선보였다.

F-35A전폭기는 세계최초의 5세대 전투기로 통합네트웍크 시스템을 Boeing E-7( 조기경보기 ), Gulfstream 550 전자전기 ,정찰기, 그루만사의 무인정찰기 등과 연동된 통합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또 호주군의 주력전투기인 F-18 슈퍼호넷 전폭기와도 통합작전을 구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