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장에 멍든 2억원대 명차 ‘랜드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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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홈페이지

고급차의 대표주자인 랜드로버 승합차가 잦은 결함으로 소비자의 공분을 사고 있다.

랜드로버 차주들의 공통된 불만은 ‘후진시 후방카메라가 작동되지 않는다, 스마트키의 작동이상, 인포메이션창의 터치불량, 블루투스 끊김, 후진시 센서 작동안됨’ 등으로 고가차량의 결함이라곤 믿기 힘든 차량의 결함이 발견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랜드로버 3.0디젤은 산 전문직 A 씨는 “ (3.0디젤)차량이 출고 되자마자 스마트키가 작동되지 않아 차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여기에 고속도로에서 속도가 떨어졌다” 라며 “ 그럴적 마다 (본사에선)프로그램 셋팅에 관련된 업그레이드의 문제라고 변명만 한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특히 랜드로버 차량의 결함은 디젤엔진차량에서 발생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조사결과에서 랜드로버 차량의 디젤엔진 크랭크축 소착 결함으로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되는 밝혀지기도 했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랜드로버의 차량결함을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라는 반응이다.
양재동에서 중고차 딜러를 하는 B사 관계자는 “ 랜드로버는 원래가 소프트웨어의 결함이 많은 차다”라며 “ 소비자들이 영국차의 그런면을 잘 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랜드로버의 리콜 대상 차종은 ▲재규어 XF(2010년 1월 11일~2016년 3월 5일 제작) 1369대 ▲재규어 XJ(2010년 3월 25일~2016년 8월 31일 제작) 1630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2009년 9월 8일~2016년 9월 15일 제작) 8471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2012년 6월 15일~2015년 9월 16일 제작) 205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스포츠(2009년 4월 27일~2016년 10월 25일 제작) 4347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