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안철수 20.2%로 박원순50.1%이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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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로 각축을 벌이고 있는 박원순, 안철수, 김문수 후보=네이버 인물정보

‘일요신문’이 지난 21일 이번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일요신문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5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양일간 조사됐다. 서울특별시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유선전화72%+무선전화28%,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 양자 간 야권대표 후보 적합도에선 안철수 후보가 전체 응답자 중 46.4%의 지지를 받아 25.4%의 지지를 받은 김문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15.4%는 ‘없음’이라 답했으며, ‘모름/무응답’, ‘기타’ 답변은 각각 9.8%와 2.9%였다.

다자대결에서는 응답자의 50.1%가 박원순 후보를 꼽았고, 안철수 후보는 그 뒤를 이어 20.2%로 조사도되었다. 김문수 후보는 11.2%의 응답을 받았고. 정의당의 김종민 후보는 2.7%였다. ‘모름/무응답’은 9.8%, ‘없음’은 4.4%, ‘기타’는 1.5%로 보도되었다.

‘2011년 서울시장 재선거에서 안철수 후보가 박원순 후보에게 서울시장 후보를 양보한 당시 행보’에 대한 질문에 대해 33.7%의 응답자는 ‘적절하지 못했다’고 답했고, ‘적절 했었다’는 응답은 42.6%, ‘모름/무응답’은 23.7%였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할 의향에 대해선 응답자의 73.2%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고 ‘가급적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4.1%로 나타나 투표의향이 있는 응답자는 87.3%로 집계되었다. ‘그때 가봐야 할 것 같다’고 답한 응답자는 8.4%, ‘별로 투표할 생각없음’이라 답한 응답자는 3.1%, ‘절대 투표할 생각없음’이라 답한 응답자는 1.0%, ‘모름/무응답’은 0.1%였다.

한편 이번조의 표본 수는 800명(총 통화시도 5,392명, 응답률 14.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오차보정방법은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 부여(2018년 4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의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