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창립30년… 프랜차이즈 동반성장 롤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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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로고=맥도날드

고용창출과 동반성장을 이끌고 있는 한국맥도날드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글로벌 외식업체 중 최대 규모인 1만70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지난해 계란 2309만개, 토마토 2112톤, 양상추 3516톤을 국내 식자재 공급업체로부터 사들인 ‘큰 손’이기도 하다. 자회사를 따로 두지 않고 식자재 협력사 30여개와 거래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최근 10년간 매년 신규 직원 채용 규모를 3.7%씩 늘렸다. 같은 기간 크루(시간제 아르바이트) 224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크루에게 사이버대학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본사 직원이 될 기회도 주고 있다.

주부, 노인, 장애인 등 고용 취약 계층 배려도 뛰어나다. 현재 주부 크루 1600여명, 시니어 크루 320여명, 장애인 크루 240여명이 한국맥도날드에서 근무하고 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외식산업 발전을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 통계를 보면 최근 10년간 한국맥도날드를 방문한 고객은 19억2100만명이다. 현재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1초에 고객 5명이 주문을 하고 있다. 빅맥, 맥 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불고기 버거 등은 1초에 1.7개씩 팔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