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군, F-35 시리아 이라크 IS 점령지 작전투입

박종국 기자(jkpark4457@gmail.com) 승인 2019.06.27 21:42 의견 0

영국공군의  F-35 전투기가 시리아와 이라크 상공에서 처음으로 작전에 투입됐다.

영국국방부에따르면 영국공군소속의 F-35전투기는 IS가 점력하고 있는시리아와 이라크 접경지대에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와 군사작전을 펼쳤다.

페니 모르도운트 (Defence Secretary Penny Mordaunt ) 영국 국방장관은 "F-35는 영국공군이 보유한 최신형 전투기로 앞으로 수십 년간 영국 방공망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F-35조종사들은 충분한 훈련을 통과한 정예조종사로 이번 첫 실전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말했다.

미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F-35는 레이더를 회피하는 스텔스 기술과 초음속, 단거리 이륙과 수직 착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결합한 세계 최강의 5세대 전투기다.

영국은 F-35전투기를 퀸 엘리자베스 클래스 항공모함에 탑재해 육상과 지상의 통합작전을 수행할 계획이다.

영국공군은 약 135대의 F-35전투기를 미국 록히드 마틴사로 부터 구매할 계획이다.

한편 영국,미국, NATO 회원국은 시리아와 이라크 지역 일부지역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로 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군사작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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