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K9자주포 지체보상금 못내겠다

박종국 기자(jkpark4457@gmail.com) 승인 2018.11.21 10:51 의견 0

한화에어로스페이스(구 한화테크윈)와 방사청이 K9 자주포 38억원의 지체상금을 두고 법정공방을 하고 21 인터넷언론 논객닷컴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방사청이 서울고등법원 제38민사부(박영재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물품 대금 청구 소송 변론기일을 열었다. 원고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피고는 대한민국이다. 소송가액은 19억1966만7705원이다. 2015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사청이 지체상금으로 부과한 38억3933만5410원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소송을 했지만 1심 법원에서 50%만 인정받았다. 한화와 방사청은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다. 다음변론기일은 12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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