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타이푼 전투기, 에스토니아 접근한 러 SU-27등 대응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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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영해에 나타난 러시아 공군소속 SU-27 프랭커 전투기와 IL-20기체의 전자전기모습=Ministry of Defence UK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나토소속의 영국공군기 타이푼 전투기가 발틱해안을 경유해 칼린그라드로 가는 러시아 SU-27 전투기와 IL-22기체가 접근하자 출격해 상대 전투기 등을 공해상으로 밀어냈다고 영국 국방부가 밝혔다.

영국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SU-27 프랭커 4.5세대 공대공전투기와 IL-22기체에 전자전 아테나 등을 탑재한 비행기의 영공침해에 따라 대응출격했다.

또 다음날 15일에도 IL-22 전자전기와 호위를 담당하고 있는SU-27전투기 2대가 접근해 대응 비행을 했다.

영국국방부의 마크 랭케스터 장관은 “우리 군대와 나토연합군은 에스토니아에서 긴밀한 작전을 펼치고 있다.” 며 “우리 공군의 타이푼전투기가 발틱 항공을 감시하고 있으며 NATO 동맹국에 접근한 어떠한 전투기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어 “우리는 나토의 국경을 방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떤 위협도 저지하기 위해 연합군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발티해 부근에서는 미항공모함과 나토군이 합동군사훈련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