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사내직원 최고햄버거 명인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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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햄버거 경진대회=맥도날드

[뉴스임팩트=이시재기자]맥도날드는 전국의 지점 직원이 참여하는 최고의 햄버거를 만드는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4일밝혔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는 전국 레스토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 크루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확한 메뉴 지식과 뛰어난 조리 숙련도를 평가받는 사내 경연대회다. ‘그릴’은 맥도날드 주방을 의미하는 용어로 크루들은 주방 내 모든 조리시설을 활용해 최고 품질의 버거를 만들어 경합했다.

평가는 버거를 구성하는 패티, 베이컨, 에그 등 주요 재료의 조리 완성도와 함께 최근 새로 출시된 에그 불고기 버거와 시그니처 버거 2종의 완성도를 심사해 우열을 가렸다.

심사위원은 맥도날드의 메뉴 개발을 총괄하는 최현정 셰프와 맥도날드의 임원진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최현정 셰프는 “콘테스트에 참가한 45명의 크루 모두가 이미 전국에서 1차 선발된 만큼 뛰어난 실력과 역량을 보여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그럼에도 우승팀을 가려야 하기에 맥도날드 최고의 맛과 품질 기준인 ‘골드 스탠다드’를 완벽하게 구현한 팀을 엄격히 가려냈다”고 말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올해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의 최우수팀은 강하람(김포장기점), 권혜명(대구이곡점), 김동효(화정역점), 백지연(통영죽림점), 서경아(대전가정점)가 참여한 팀으로 선정되었다.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그릴 마스터’ 인증 보라색 앞치마와 모자에 부착하는 ‘그릴 마스터 버튼’ 및 인증서가 수여되고, 최우수팀에게는 소정의 특별 선물이 추가로 증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