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드라이브 인천구상 2141대 차량 방문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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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맥드라이브 데이에 참여한 차량행렬이 줄을 잇고 있는 모습=한국맥도날드

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가 지난 12일 진행한 맥드라이브 데이 행사에서 한국 진출 이래 개별 매장 방문 차량 대수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맥드라이브 데이 행사를 열고 전국 맥드라이브(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량 1대 당 빅맥 1개를 무료로 증정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맥도날드 매장을 찾는 차량 행렬이 끊임 없이 이어졌으며, 그 결과 전국 맥드라이브 매장에 매장당 평균 1,160대의 차량이 방문하며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방문율을 달성했다. 특히, 맥도날드 인천 구산DT점에는 맥드라이브 데이 행사 시간 동안에만 무려 2,141대의 차량이 방문하며 행사 진행 이래 일일 방문 차량 대수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 창립 30주년을 맞아 맥드라이브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올해는 특별히 맥도날드의 대표 제품인 빅맥을 증정하는 행사로 기획했다”며,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맥도날드 매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만의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더욱 많은 고객께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1992년 부산 해운대점에 국내 최초로 차를 탄 채 제품을 주문하고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플랫폼을 도입하며 한국 외식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출퇴근길 바쁜 직장인은 물론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과 아이를 태운 엄마 등 다양한 수요층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궂은 날씨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동종업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맥도날드는 전체 매장의 약 60%에 이르는 250여개의 매장을 맥드라이브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