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랑회, 공군 장학재단에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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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국민대와 무인기 체계 개발관련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공군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공군사랑회 서용길 회장은 장학기금 1000만원을 공군 순직 조종사 유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기부했다.

공군본부에서 진행된 하늘사랑 장학재단 기부금 전달식에서 서용길 공군사랑회 회장은 김준식 공군참모차장에게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공군사랑회는 지난 2004년 공군 학사 장교회 48·55기 임원을 주축으로 결성된 봉사단체다. 공군 예비역, 민간인 등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군 부대 후원금 전달, 활주로 소음 피해 주민 위로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1982년 사고로 순직한 故 박광수 중위(공사 29기)의 부모가 28년 동안 모아온 1억 원의 유족연금과 조종사 2,70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억여 원의 성금을 기반으로 2010년 9월에 창립되어 공군 순직 조종사 유자녀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