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지원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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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군전투비행단모습=YTN 뉴스 영상캡쳐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 정부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하에 ‘제1회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이하 지원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원위원회는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서  위원장인 국무조정실장을 포함해 22명으로 구성됐다. 

지원위원회는 특별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라서 △이전 주변지역 범위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 등 대구 군공항 이전 주변지역의 지원사업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오늘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참석한 위원들이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추진경과와 향후계획’을 보고받고, ‘지원위원회 운영규정’ 및 ‘대구 군공항 이전 주변지역’을 결정했다.

대구 군 공항 이전지 후보는 경북 의성과 군위군 으로 결정됐다.

하반기에 개최될 다음 위원회에서는 이전 후보지역 주민 공청회를 거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간 협의를 통해 마련한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의 지원계획이 소음피해 예방과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이전 후보지역 여론을 꼼꼼히 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연내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목표로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간 긴밀하게 협조해 사업추진을 신속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