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품질원, ‘2019 기동화력장비 전력발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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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홈페이지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국방기술품질원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기동화력장비 전력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방위산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처음으로 국방기술품질원을 포함한 방위사업청, 육군 교육사령부, 창원시,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창원산업진흥원, 국방품질 연구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포럼은 기동화력장비의 무인화·자율화 추세에 부응하여 인공지능(AI) 등을 적용하는 최신 기술과 운영전력 극대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동화력분야의 유일한 군·관·산·학·연 전문가 간 기술교류와 소통의 장으로써 역할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관련 유관기관과 현대로템, 한화디펜스, 기아자동차, 현대위아 등 방산업체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육군 교육사령부 전투발전1차장 조창래 준장의 미래 지상전력 발전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시작해서 4차 산업혁명 기반의 기동화력장비 전력극대화와 더불어 미래 국방력 혁신과 수출주도의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성원의 자리가 됐다.  

2부 행사에서는 ‘전차·장갑차·전술차량’, ‘자주포·다련장·소구경화기’, ‘인공지능(AI)과 무인화’, ‘국방 신뢰성·품질‘, ’방산 수출 및 정책발전‘ 등 총 5개 세션 20개 주제발표가 있었다. 미래 전장 환경과 초지능·초연결을 접목한 기동화력장비 전투체계 소개 및 성능개량 등의 사례와 무기체계의 품질개선 사례, 신뢰성 증대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방산 품질 경쟁력 향상과 방산수출 정책방향에 관한 토의도 진행됐다.  

또 기동화력장비에 인공지능과 통합된 지휘통제통신을 결합한 2050년 무인화 전투체계 구상 소개와 현재 운용하고 있는 K2전차간의 상호운용성, 통합작전능력 발전을 위한 개선 사례 등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