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인권 모니터단 간담회

0
39
국방부 홈페이지=국방부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국방부는 국방컨벤션에서 박경수 법무관리관주관으로 ‘2019년 국방 인권모니터단 간담회’를 가졌다.

정부혁신사업의 일환인 국방 인권모니터단은 장병 인권관련 현장의견 수렴 및 정책개선을 목적으로 2014년에 구성됐다. 지난 4월 공모를 실시하여 장병 6기 49명, 시민 5기 44명의 모니터단을 선발ㆍ운영하고 있다.

2019년 국방 인권모니터단은 이후 2020년 3월까지 9개월 동안 군 인권지키미시스템을 통하여 장병 인권 개선을 주제로 한 제안사항이나 의견을 온라인으로 공유하게 되며, 정기간담회를 통한 활동사항 점검 및 토론, 모니터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수강 등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한다.

박경수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국방부는 장병 인권보호를 위하여 지난 2월 ’19~’23 국방 인권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일환으로 국방 인권모니터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병영생활과 밀착한 인권정책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